왜철죽이 먼저 꽃소식을 전한다~
왜철죽 중에서도 귀한 홍, 요도가와, 두나무에서 활짝 폈다~
노지에것은 4,5, 월에나 피는데 미리 꽃구경 하고있다..
산앵두 삽목이도 안에서...
하루사이에 활짝 피고...
오모나!!
하우스 안에서 할미꽃이 봉오리 올렷네~
언능 피거라 기대된다....^^
진달래도 피기시작 해서 밖으로 내놓았더니...
앵두나무와 함께 봄비를 맞고 만개했다....ㅎ
보름이 하루 지났는데...
둥근 낯달이 우리 매실나무에 걸렸다..
앵두나무 우물가에...♬
앵두꽃이 다글다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