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이 늦는다고 하여 천천히 저녁준비한다..
오늘은 오래만에 된장국 끓이고 오이지 무쳐냈다,
아들 전화받고 랍스타 찜통에 찌기 시작하고...
두부졸임도 오랫만에...
아들이 잘먹는 오이지 무침을 올여름 처음 무쳤다....ㅋ
오늘은 아들이 손질해주니 넙죽 받아만 먹는다....ㅋ
몸통 큰 살을 애미 입에 먼저 넣어주는 효자 아들....ㅎ
아들이 늦는다고 하여 천천히 저녁준비한다..
오늘은 오래만에 된장국 끓이고 오이지 무쳐냈다,
아들 전화받고 랍스타 찜통에 찌기 시작하고...
두부졸임도 오랫만에...
아들이 잘먹는 오이지 무침을 올여름 처음 무쳤다....ㅋ
오늘은 아들이 손질해주니 넙죽 받아만 먹는다....ㅋ
몸통 큰 살을 애미 입에 먼저 넣어주는 효자 아들....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