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천으로 알고있는 계곡이 안양예술공원으로 명칭 되어있는거같다,
무튼 젊어서 아들 어릴때 물놀이도 갔었던 계곡,
필군 학교가 그곳이라니 한번 둘러보고 옛추억도 떠 올린다,
산을 끼고 까페들이 자리하고...
휴일계곡은 물반 사람 반이다...ㅎ
물이 맑고 힘차게 흐르고...
종각에 종은 없고 바위틈에 닭의장풀이
사랑스럽다..
안양천으로 알고있는 계곡이 안양예술공원으로 명칭 되어있는거같다,
무튼 젊어서 아들 어릴때 물놀이도 갔었던 계곡,
필군 학교가 그곳이라니 한번 둘러보고 옛추억도 떠 올린다,
산을 끼고 까페들이 자리하고...
휴일계곡은 물반 사람 반이다...ㅎ
물이 맑고 힘차게 흐르고...
종각에 종은 없고 바위틈에 닭의장풀이
사랑스럽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