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가 점점 더 쏟아져서...
차를 타고 송도 산위에 까페로 옮겨 앉았다,
하연재 야생화까페는 입구부터 각종 야생화가 분재로 심어져 있다,
비가와서 밖에는 못 나가보고 안에서만 구경하는걸로...
이건 무슨 나무인지...
보긴 본거 같은데 이름은 모르겠따~
즈이나 라는 이름 찿았다~~
암담초?
애기동국이 여러화분 이고...
덜꿩나무 같기도하고...ㅋ
벌레잡이 제비꽃..
밖에 화분들...
귀이게 실물은 첨 본다....ㅎ
테이블이 다 이런 나무...
수족관 물이 맑다..
병어새끼 닮은....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