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무당벌래가 왔는데 이쁘다~
송화가루 날리는 우리뜰에서 노란 가루 뭍었지만...
무늬가 다른 이쁜이 무당이가 왔다....^^
앵두나무 에 앵두보다 작네....ㅋ
이름 모를 작은 나비도, 벌도, 오고...
점심 먹고 식당앞에 화원에 꽃구경 하다가...
양귀비에 반해서 로메인 상추모종과 또 델꼬왔다~
매발톱 화분에 같이 심어주고...
피고 지고 는 자연의 섭리...
단정화가 다글다글 하다~
보라옆에 보라...
애기동국도 피고지고...
다시피는 데모르포세카..
말발도리와 왜철죽이 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