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미가 집을 비웠는데...
지들끼리 잘 지내고 있었나보다....ㅋ
이틀 사이 꽃이 만개해서 환하게 나를 반긴다,
왼쪽모습을 보고 갔는데..
오른쪽 모습이 되어 있다....ㅎ
요도가와, 풍성 하구나...^^
동백이는 다, 떨어지고 서너개 남은...ㅠ
꽃이 진다...
말발도리도 몽오리 보고갔다가...
하얗게 피고 있다~~
예쁜 애기동국,
분갈이 해놓고 갔다오니...
예뿌게 피고있고...
너도 꽃이냐?...ㅋ
가랑코에 삽목이도...
호야가 목빠지게 기다렸나?..
7송이가 한꺼번에 피고....ㅎ
꿀이 뚝,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