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면 잘되고 번식 잘 되는 아주가...
봄에 보라꽃을 피며 개화기간도 길다..
3월에 정원에 심어준거이 먼저 활짝피고,
두 화분에서도 만개 했다!
오른쪽 화분은 성당에 가져가 심어줄 계획,
지난주 두집 나눔도 했는데도 너무 번식이 빨라 한화분은
성당 꽃밭에 심어줘야겠다....^^
매발톱도 씨가 떨아져 잘번진다....ㅋ
큰 모종은 성당에 심어줬다~
오늘 오전에 내린비를 맞고 동백이 깨끗하게 핀다,
수십송이 달렸건만 3월에 뜨거운 햇볕에 타고...
열댓개 남은거 무사히 피고 있다,
금낭화가 번식이 인색하다~
3년째 되는데 한뿌리 그대로다....ㅠㅠ
운젠 쯔쯔지 강렬한 다홍색이 곱다,
작은 분인데 노지 월동 하고 꽃도 피고....ㅎ
뜬금없이 금황이 한송이 폈다,
어디에나 늦둥이는 꽃 있는.....ㅎ
환타시아도 늦둥이가....ㅎ
새끼 살마홍은 안에서....
애미는 밖에서 피고있는 왜철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