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처럼 한가한 날이라서...
맘먹고 분갈이 두화분 시작했다~
산앵두 나무가 노란잎이 생기고 영양 없어 보여서리...
산앵두를 뽑아보니 화분에 이런 벌레가...
한두마리도 아니구 수십마리 골라냈다,
도대처!! 너 누구뇨???
이눔의 정체를 아시는 분 알랴주세욤,,
산앵두 새 화분에 새흙으로...
두가지 흙 버므리고...
장미조팝 삽목이가 키가 커져서...
산앵두 화분에 심어주고,...
손톱만하게 생긴...
애기 개구리가 나타났다,
모야! 새끼 난겨?
물청소 하는김에 장독대까지...
새집에 들어가니 보기좋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