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처음 만난곳도 목화 밭이라네~
우리 처음 사랑한곳도 목화밭이라네.....♬
목화를 보니 하사와 병장의 이 노래가 떠오른다~
드뎌 목화를 터트리고 보여준다,
신기방기 목화를 기록하다,
며칠전 비를 맞더니 요래됐다~
물에젖은 솜이다, 꺽었다....^^
씨가 6개 들었다..
내년에는 몇나무가 나올까....^^
철없는것들이 효자다..
왜철죽 살마홍이 몽오리 3새 올리더니 피고...
철든것들도 있다~
루엘리아, 털달개비, 새깃유홍초 첫꽃도 피고...
앞으로 매일 보겠네~~
여러개 심은대서 한나무가 나오더니...
늦게나마 몽오리가 다글다글....^^
가을의 문턱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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