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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 이야기

김장 하는날,

by ▶ 봄이 ◀ 2012. 12. 1.

 

 

  배추 예약 날자에 맞춰서 김장을 하다보니 늦은 김장이 됐읍니다~

  아들 내외가 많이 도우니 걱정보다 수월하게 끝났읍니다..

  올해는 보쌈 대신 오리 주물럭과 쌈을 준비해서 늦은 점심을 준비했읍니다,

 필군이 무작위로 찍어낸 사진,

 배추쌈을 유난히 좋아하는 아들~

 먹기 바쁩니다.....ㅋㅋ

 

 

 

 

 필군도 쌈을~

 

 깍뚜기와 배추김치 다 했읍니다,

 김장 끝!!

 

 

 

 

 

 김장 하던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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