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음식 이야기

유자차 담그다,

by ▶ 봄이 ◀ 2012. 11. 29.

 

 

  과일가게 들렀는데 유자가 보이네요,

  작년에 첨 담가보았는데 향이 좋고 색상좋고 맛도 좋아

  또 담그려고 조금 샀읍니다~

  쉬워서 금방 누구나 할수 있읍니다,

  사는것보다 훨~향기롭다는....^^*

 

 

  껍질을 분리해서 채 썰어 줍니다,

 

 울 필군이 하겠다고 준비합니다....ㅋㅋ

 겨울이 오면 유자차를 좋아하는 필군,

 지가 버므린다네요~

 

 설탕과 1;1 로 버므리세요~

 필군의 현란한 손놀림!

 

 

 설탕가루 다~튀겨서 닦느라 더 힘들었음....ㅋㅋ

 두병 나왔읍니다~

 

 유자향에...

'음식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도전,  (0) 2013.01.22
김장 하는날,  (0) 2012.12.01
필군 생일,  (0) 2012.11.05
도토리 전병  (0) 2012.03.26
추석  (0) 2011.09.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