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철죽 넘버쓰리급, 살마홍이 두 화분에서 피고있다..
몇년전 로사가 삽목해준 어미급 화분과 작년 삽목한 애기 화분에서...
고혹적인 색감을 자랑하며 집안을 밝힌다..
애기 화분이 어미보더 더 많이 달고있다,
어미는 엉성하고, 애기는 다글다글..
페라고늄 첫 꽃이 폈다..
이사간 구역장이 버리고간 붉은 아젤리아
겨우 소생해서 예뿌게 피고있다...^^
석곡이 한가닥 늦게 피네....^^
울집에도 벚꽃이 폈다....^^
봄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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