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으로보던 가지튀김 해본다,
흔히 말하는 겉바속촉, 겉은 바삭하고 속은 촉촉하다는 가지튀김,
밭에서 두개 따온 가지로 뭘할가 하다가, 튀김으로 정하고...
가지의 또 다른맛일 느낀다..
콩나물을 잘 안무치게 되서리...
당면과 같이 무쳐보자 한다,
언젠가 티비에서 본거 생각해냈다..
호박 작은거 하나 따온건 부침게로...
중복은 지나갔지만 볶달임 으로..
닭다리로 볶음탕 해본다,
잘라야하는 번거로움 패스,
통째로 하자!!
두부자 금요일에 만찬을 즐긴다~
울아들 또 전자기타 샀단다..
도대체 몇개째나!!
필군이 먼저 시범점검 해보고...
기타실력은 필군이 한수 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