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는 우리생활의 많은 변화를 가져왔다..
그중 큰 비중이 배달이 아닐까 ..
집근처 중화요리집 샹웨이는 소문난 맛집이다..
평소에 배달을 안 하는 집이고...
오늘 짜장면이 땡겨서리 윗집 교우와 점심 먹으러 갔는데...
홀에 손님은 거의없고...
배달기사만 연신 들락거리는 진풍경을 보고왔다....ㅋㅋ
쟁반짜장하나, 탕슉 하나 시키고...
탕슉이 맛 있는집이다....^^
오늘 짜장이 땡겨서...
쟁반짜장도 하나 시킴..
홀은 한산한데...
전화주문은 불나게 오고있다,
다, 못먹고 남겼어요....ㅠㅠ
기사가 열명정도 들락거리고...
포장도 계속 나오고...^^
배달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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