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곳이 없다~
다, 막혔다, 인천 대공원도 벗꽃이 피기도 전에 전면 페쉐란다~
담장넘어 노란 개나리가 눈이부시게 예쁘다, 늘솔길 공원만 개방인가?
어쩐지 평일에도 사람들이 꽤 모여든다...^^
한바퀴 돌아보고 진달래가 이렇게 예쁘게 피는걸 알게됐다,
3년만에 알게 되다니.....ㅋㅋㅋ
개나리 아치속에 우리집이 있다....^^*
평일 낯시간에 엄마와 아이들이 보인다~
언제 학교로 돌아갈지 부모들도 고생이고...
벗꽃은 며칠 있음 필거같은데....
한가쟁이 꺽어다 꽂으니 한두시간 만에 활짝!
늘솔길 공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