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있는 시간이 많다보니...
외면하던 다육이들 자주 딜다보게 된다~
한때는 다육이에 빠졌었는데 풀꽃에 매력을 느끼면서 소홀해졌다,
설령 그렇다해도 옛정이 있어 가끔은 눈길도 주고..
오늘은 발그레 물든 다육이들 사진도 찍어준다....^^*
쨉은 예뻐해서 서너화분 된다,
콩분에서도 잘살고 있는...
아메치스는 미인답게 잘생겼다,
명품화분에서 자라는 춘맹..
몇년을 묵은모습에 수형이 끝내준다.....ㅋ
파란에서 이웃이던 풀꽃님이 보내준 천후엽변경,
청성미인도 튼실하고....
구술얽기도 물드네....ㅎ
로라 여전히 예뻐,
염좌는 애미는 남주고...
새끼내서 키운다.....ㅋ
티피도 풀꽃님이 보내준거....
백모단은 흥부네....ㅋ
다육이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