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집으로 이사 오면서 야생화에 눈을 돌리게 되었다 ~
아파트에서 많이 키우던 다육이덜 자연스레 소홀해지고...
그렇다고 홀대 하진 않았지만 사랑을 듬뿍 주지 못했다,
날씨 추워진다고 해서 밖에있던 다육이덜 안으로 들여 놓았는데....
꽃이 핀걸 이제야 봤다는,,,,,ㅋ
고개를 푹 숙이고 있어서 꽃이 핀줄도 모르고 있었다....ㅎ
연봉 예쁘게 물들고...
프리티 한 프리티...
밖에서 예쁘게 물든 레티지아,
아파트에서 못해본 모습이 기븐좋은...
미니벨도 물듬이 좋타,
춘맹인지 황려 인지 나도 몰러!
들여놓다 꽃을 보았네.....ㅋ
입큰 개구리는 연봉을 물고...
콩분 에서도 몇년씩 잘 살고있는...
향기나는 라울...
대품으로 자라다오~
털 달개비는 자구를 많이 달고 있네.....ㅎ
오늘은 다육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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