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적거리기로 대한민국에서 둘째 가라면 억울한 소래포구 어시장...
오늘 살거있어 낯시간에 잠깐 갔다가 깜짝 놀랫다!
한산 하기가 마치 죽은 도시 같다~
상인들 어떻하나 사람구경을 해야 팔거 아닌가....ㅠㅠ
불난자리에 새로짖는 어시장은....
아직도 멀은거 같다, 건물도 아직 안 올라가고...
간단하게 장보고...
시간 많아, 철교한번 건너본다~
옛철길이 보행길 다리를 놓아 월곳까지 이어져 있다,
옆에 수인선 전철이 생겨서 이철교는 보행길이다,
소래 어시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