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철죽 종류가 열,두, 가지 있는 울집에...
2월부터 피기시작 해서 11번째 주자 약혜비수가 화려한 자태를 뽑낸다,
은은한 산호색에 두겹으로 피는 애정듬뿍 받는 약혜비수...
보험용으로 삽목한 애기도 같이 피고있다......^^
삽목한지 3년이면 꽃을 피우는...
어미 옆에서 보란듯이 쨩쨩하게 폈다이~~
노란 비덴스와 한집에 심어준 꼬리풀,
비덴스도 두달째 끊임없이 피고....
두넘다 노지 월동한다니 내년에도 기대한다......^^*
로벨리아도 독야청청하리라~
지칠줄 모르고 피는구낭!!
노지월동한 쥐손이와 패랭이....
이렇게 잘 피고있으니 기특하기 그지없다......^^
새순이 꽃보다 아름다워~~~
향동백 밖에 내놓으니 붉은색 새순을 올리는데....
그 색감이 어느 꽃보다도 예쁘다.....^^
오월의 끝자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