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 손님이닷!
새이름은 빵점이라 모르지만 매화꽃을 열심히 따먹는
아침부터 이어인반가운 손님인고....
혹시나 달아날 까바 멀리서 조심스레 찍는다,
봄의 대명사 꽃다지....
그이름 만으로도 사랑스런 꽃,
이렇게 무리를 만나다니..봄은 즐거운가 봄,
어깨아파서 통증 클리닉 갔다 오는길에....
만첩홍매 만개한 모습이 또 눈에 들어오고....
봄인가 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