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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육이28

이번엔 빨강, 흰 개발이는 천상의 꽃이라고 이름을 지어줬지만.... 붉은 개발이는 이름은 지어주지 않았다, 왜냐고 물으신다면... 너무 흔해서....ㅋㅋㅋ 붉다, 2012. 12. 23.
겨울비는 내리는데... 겨울비가 많이 내리고 있다~ 녹지 않은 눈위에 비가 내리니 길이 미끄럽다, 바람불고 날도 춥다, 이런 날씨에 풍로초 한송이 피어난다 베란다에서 추위와 싸우는 다육과 ... 애처럽다....-,- 겨울에 붉게 물드는 다육, 온도 차가 많이 나서 그렇단다, 결국 추워야 예쁘단 말인가....ㅠㅠ 비내.. 2012. 12. 14.
귀하다, 베란다에 꽃이 귀하다~ 한동안 다육이들에 눈길을 주지 못했다, 포체리카 한송이가 반갑다, 오늘은 추수감사절! 추수감사 꽃꽃이가 풍요롭다.....^^* 추수감사, 2012. 11. 25.
곱게... 햇살이 좋아 다육이덜 곱게 물든다, 그리도 청청 하더니.... 요리도 곱게 예뻐지다니 사람 맘이 간사하다~~~ 뜰에서.. 2012. 10. 17.
화재 꽃 피다, 해가 좋은 요즘이다, 다육이덜 오랫만에 노지로 내어놓고.... 화재가 꽃대 올린지 거의 한달만에 핀다, 너무 작아 육안으로는 안 보이는데 접사로 찍으니 꽃이 보인다....^^* 공주댁님! 요 핑키좀 보세요~ 벌써 몇년인데 얼음 땡! 했는지 크지를 안네요~ 그래도 아가는 달고 있구요, 살아 있.. 2012. 9. 3.
다육이들 다육 꽃도 예쁩니다~ 꽃이 예쁘다고 다육이 또 들고 오다니... 벌레잡이 제비꽃 과 벨루스, 예쁜걸 어쩜니까~~ 벨루스는 꽃피며 잘 자라다가 벌레끼고 스르르 가더이다, 그런대 또 들고왔따~~~ 다육이들.. 2012. 6. 5.
덴섬 덴섬에게 미안하다, 다~잘라 버리고 한줄기 남겨심었는데... 거기서 한송이 꽃이 핀다 예쁘다... 2012. 4. 7.
지름 신, 봄이면 늘 지름신이 왕림하사.. 화원으로 서너번은 납시지요~ 오늘 첫 수확은 쌍둥이 화분, 마가렛, 들고 왔쑴돠! 하얀 버선 신고 아치에스 갑니다, 2011. 3. 26.
선물, 블로그에서 이웃으로 인연을 맺은 공주댁이 다육이를 보내 왔읍니다~ 다육 초보인 내 베란다를 보고 이렇게 챙겨 보내줬읍니다, 다육 마니아 인 공주댁은 전문가 수준이구요~ 이렇게 고마울수가 있나요? 세상은 참! 살만 합나다......^^* 기븐 좋은 날에... 2010. 4. 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