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꽃 이야기612

아침고요 수목원, 수녀 동생이 담석 수술을 받고 휴가를 나왔읍니다, 며칠 지내니 얼추 몸을 움직입니다, 귀가 하기전 수목원 나들이 시키려구 왔는데... 조금 일찍 온거같네요~ 연산홍은 피지않고 다른 꽃도 그다지 많지 않습니다~ 가평 아침고요 수목원, 2011. 4. 15.
석곡이 폈다, 드디어 석곡이 만개했다, 봉오리 상태로 오래 있는 석곡은 내 애 간장을 태운다, 꽃동네 우리집, 2011. 4. 11.
베란다가 화사하다, 봄이네 뜰이 화사 합니다, 하나, 둘, 들인 화분이 저마다 자태를 뽑내네요~ 캄파눌라,마가렛,가랑코에, 말발도리,사랑초 등등, 보라꽃 고운꽃.. 2011. 4. 5.
여름꽃 집 근처 공원에 나가 봅니다, 제법 여름꽃들이 있읍니다, 열매들도 보이고... 부처꽃 화분에 예쁜 너도샤프란 피었네요~ 2010. 7. 3.
꽃 피다, 봄이 길면 좋겠다고 생각듭니다, 어딜가나 꽃, 집에도 꽃, 꽃이 있어 행복한 요즘 입니다, 호야, 봄뜰, 2010. 5. 22.
봄이 왔어요~ 봄 입니다, 베란다 에도 들에도... 단정화가 단정히... 단정화, 꽃따지... 봄까치꽃, 봄 나물 캐 왔어여, 2010. 4. 8.
겨울에 피다, 이름모를 난 화분이 하나 있다, 핑크색 꽃을 해마다 어김없이 피워주는데.... 색갈이나 모양이나 신비하고 예쁘다, 털 달개비 꽃도 색이 비스므리 하다, 두 녀석이 사촌?.....ㅋㅋ 추운날에.. 2010. 1. 5.
가을꽃, 목화꽃이 아름답다, 마치 여인네 모시치마 자락처럼... 단아하고 속살 비칠듯 말듯 신비하다, 9월에... 2009. 9. 12.
베란다 꽃, 일년 365 일 하루도 꽃 안피는 날이 없는 봄이네 베란다 랍니다, 요즘은 호야가 만발 하지요, 란 꽃들도 피고 지고......^~^ 여름의 끝자락... 2009. 8. 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