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라빛 ♬ 고운빛 우리집 문패꽃 ♪
작은 풀꽃들이 피고있다~
이런 야생화가 좋아서 마당 있는집을 원했는데....
뜻대로 이루지 못하는것이 인생이련가, 데크있는 집으로 오게 됬고....
야생화가 하나, 둘, 늘고있다.......^^*
작은 풀꽃 금란초,겨우겨우 살려서....
이사온후 꽃을 본다~
보라꽃 예쁜 캄파눌라 꽃대 바글 바글 올린다~
3년전 델꼬 왔으니 햇수로 4년쩨 피고 지고....
삽목한 산앵두 꽃이 딸랑 하나핀다,
어미는 밖에서 겨울을보내고 살았는지 죽었는지....
지난주에 델꼬온 동국과 흰풍로초....
동국은 전에부터 들이고 싶던아이...
만나지못해 이제야 델꼬왔다,
제라늄과 페라고늄이 필거다,
페라고늄 시대가 올 것이다.....^^*
봄이네 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