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 음식점에서 점심을 먹다가....
벽에 걸린 햅번의 사진을 보고 아들에게 물었다,
저런 액자 사고 싶은데 어디서 파냐고....
인터냇으로 주문하면 된다고...
젊은 사람들은 모든지 인터냇으로 해결하는 세상이다,
난 기껏해야 블로그나 하는 정도니 쇼핑은 직접해야 하는 세대다~
아들이 주문 했는지 오늘 집으로 택배가 왔다.....^^*
포장지를 뜯으니 ...
예쁜 오드리 햅번이...
옛날 햅번이 나오는 영화를 보면서
그때부터 좋아했던거 같다~
손끝 야믄 울 아들....
대충은 없다~
오드리 햅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