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리시마 와 동백꽃이 절정이다~
올겨울 안춥다던 일기예보는 완전 빗나가서리...
또 한파 예고가 있지만 울집은 꽃동네가 되었다~
향동백 향기가 진동하여 기쁨을 주지만...
철죽이덜처럼 오래가지 않고 삼일만에 꽃이 똑 떨어진다,
이점 너무 아쉽고 속상하지만 어쩌랴,
그것이 운명 이라면 받아 들여야지......^^
동백 꽃잎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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