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븐 좋은 아침이다~
날씨가 추워져서 동백나무를 거실로 옮긴지 일주일 정도 됐는데....
봉오리가 부풀러 오른다 여기고 있었더랫다 ~
오늘 아침 드뎌 버러지기 시작 하더니...
방금 요욤하게 베시시 웃는 모습으로 속을 들어내고 있다,
너무 예쁜 향동백꽃 향기도 쵁오다.....^^
기리시마도 하나,둘,
피어주니 좋코.....
석창포는 여름에 폈는데....
왜 또피는지 몰것다.....^^
흰색 아젤리아도 하나가....
어디가나 성미급한놈은 꼭 하나 있다.....ㅋ
동백 몽오리가 많이 맺혔는데....
옆에서 또 부풀고 있다 낼 모래정도 피것다.....^^
12월에 해야할일 중에 하나 츄리를
왜철죽에다 설치했다
12 월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