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쾌한 아침이다~
오전 작업 조금 더 해주고 떠날 차비한다,
바쁜 수확철엔 온 가족이 나서야 한다,
디오와 쎄라 직장땜시 우린 많이 도와주지 못하고 서둘러 올라올수 밖에 없었다~
방학이라 아들과 딸도 도우러 왔고 다섯째 언니는 식사준비 까지 맡아서 도와준다,
눈물찍! 마로는 언니들과 헤어짐에 눈시울을 적시고....
우린 내년에 또 오겠다 기약을 한다.....^^*
두 언냐들과.....
세째,다섯째,여섯째, 자매!!
방학이라 도와주러온 기특한 남매!
딸은 엄마와 웃는 모습이 똑 닮았다.....^^
마로 우는거보구 맘이 쨘한 언냐들.....-,-
디오가 마로 운전할때 졸지말라고...
웃기는 cd 하나 사들고 왔다.....ㅋㅋ
커피와 도넛! 맛있게...
한box 씩 사들고 온 블루베리
하동 군수로부터 상도 받은 세째언니표 인증서다,
마로는 주문 받아온거 배달하고 있으리라.....^^
블루베리 묘목 한폿씩 얻어왔다,
난 오빠 밭에 심어 줄라고 두폿 얻어오고....
내것엔 블루베리가 달려있다~~
홍,홍,홍, 쒼난다는.....^^
경남 하동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