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 이야기 꽃창포, by ▶ 봄이 ◀ 2016. 5. 16. 단지 둘레는 인공 시냇물이 흐른다~ 이맘때면 창포가 노란꽃길을 만들어 지날때 기븐 좋게 한다, 맞은편에 이팝나무 꽃이 아직도 생생하게 피어있고.... 맑은 봄날은 환한 꽃길이다.....^^ 꽃창포,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꽃과 같이 곱게...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새창열림) '꽃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왜철죽 화원, (0) 2016.05.30 꽃@i 진다, (0) 2016.05.23 화려한 오월... (0) 2016.05.11 공조팝, (0) 2016.05.07 비오는 날의 수채화, (0) 2016.05.03 관련글 왜철죽 화원, 꽃@i 진다, 화려한 오월... 공조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