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집에 핀 공조팝!
작년에 물꽂이해서 삽목둥이로 성공한 공조팝,
이렇게 꽃을 펴주니 감동의 도가니라는....
비록 풍성하지 않아도 내 뜰에서 꽃을 볼수있는것 만으로도 넘치는 행복,
내년에는 풍성하게 만들어 주마!
이웃단지에 조경으로 핀 공조팝,
풍성한 모습에 한없이 예쁜 꽃이다,
울 정원의 조팝 하고 너무 비교되지만....
내년에 보자꾸나.....^^
단지 둘래길 조경...
이팝도 아직 남아있고....
비온 담날의 풀꽃조차도 싱그럽구나....^^
아주가 푸른색이 ...
눈부시다.....^^*
진달래 마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