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의 7,8,년만에 털실을 사고 바늘을 잡는다~
뜨게질을 정식으로 배운적은 없다,
어려서 엄마 뜨게질 하는거 보고 어깨넘어 배운게 다인데...
필군 애기때 모자 떠보고 이번에 모자좀 떠 볼려는데...
엉터리 솜씨가 여지없이 나타난다,
방울도 생각처럼 안되고 어찌어찌 2주만에 완성은 했다는....ㅋㅋ
털모자 뜨기...
거의 7,8,년만에 털실을 사고 바늘을 잡는다~
뜨게질을 정식으로 배운적은 없다,
어려서 엄마 뜨게질 하는거 보고 어깨넘어 배운게 다인데...
필군 애기때 모자 떠보고 이번에 모자좀 떠 볼려는데...
엉터리 솜씨가 여지없이 나타난다,
방울도 생각처럼 안되고 어찌어찌 2주만에 완성은 했다는....ㅋㅋ
털모자 뜨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