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 진주 꿀빵, by ▶ 봄이 ◀ 2015. 10. 27. 마로의 친정은 진주다~ 갱상도 사투리를 심하게 쓰는 마로... 주말에 친정 갔다가 진주시장에서 꿀빵을 사왔단다, 티비에도 나왔다는 유명한 꿀빵을 들고 행님들 먹이고파 오늘 부랴부랴 찿아오네.....^^* 건 빵! 나도 한입! 음~ 맛 있따~~ 난 목련꽃 차! 진주라 천리길을....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꽃과 같이 곱게...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새창열림) '일상' 카테고리의 다른 글 작은 무대, (0) 2015.11.25 합창대회, (0) 2015.11.09 감 풍년, (0) 2015.10.27 선물, (0) 2015.10.22 부평 구민의 날, (0) 2015.10.04 관련글 작은 무대, 합창대회, 감 풍년, 선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