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주에 사는 친구는 파주여성 미술가회 회장직을 맡고있으며....
성당에서 헌화회 회장도 맡아 바쁜 나날을 보낸다~
늘 나와 친구가 파주로 가는 이유...
오늘은 유명 도예가의 카페 해민 카페로 안내되고...
탐나는 물건이 많았지만 꾹! 참고 소품 하나만 사가지고 나온다......^^*
까페 근처 낙지집에서 연포탕 으로...
어제 마신 술이 확! 깨네.....ㅋㅋ
파주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