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기운이 돌면서 다육이덜 인물이 달라졌다,
설도 지나고 마음이 한가하여 오늘 다육이 분갈이 몇개 해주고..
사진 몇방 찍어 주다보니 참 잘생겼따~~~
너무 키가커서 목 댕강했던 쨉,
요래 삼둥이가 됐넹!!
청성미인,잘생겼따~
구미무도 잘 생기고...
부용! 너도 잘생겼다~
자려전,
로라,
도미인,
이름은 몰라도 예쁘다,
칼란디바 접목한거 피고...
송록은 내가 맘에드는 분에 심어주고...
벌래잡이도 분갈이 해줬다,
유접곡이 세를 늘려서 예뻐졌다,
여기서부터 아래는 풀꽃님표 다육이덜,
고주성,염좌,웃자란 티피와 백모단, 두화분 만들어준 천후엽변경,
잘 살고 있쥬~~
다육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