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은 여인들을 밖으로 내 몬다~
미나리 밭을 두고왔으니 눈에 삼삼 어리어...
보나네 못가본 두여인 과 함게 강화로 달려간다,
당일치기라 준비 할것도 없이 칼만들고 일찍 나선다.....^^*
화단에 팥꽃나무 꽃이 활짝,
장미 조팝도 심었네~
칼 들었슈~~
미나리 밭이네~~
로사가 놀랜다!
봄이가 뜯은 미나리,
내일은 미나리 반찬이다,
돌아 오는길에 꽃구경도 하고...
강화 들판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