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나네 집앞에 화원에 먼저 들러 꽃구경하고 화분 하나씩 사고...
1박2일 지낼 보나네 집에서 짐을 풀었다~
아우들 저녁 준비하고 나와 실비아는 밭뚝으로 나물케러 나간다,
미나리와 쑥은 너무 작아 조금만 뜯고 냉이가 많아 푸짐하게 케왔다~
연탄나로에 불 피우고 삼겹살 굽고 냉이 된장국 끓여 맛있게 먹으며 홧팅!
시골 화원이라 작은 꽃밭도 있고 ..
야생화 몇가지 있다,
어장관리 아저씨..
고기 건지러 갑니다,
강화도 내리의 밤이 깊어간다~
강화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