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산홍 종류가 15 가지가 넘는다~
그러다 보니 2월 부터 피기 시작해서 5월 까지 꽃을 보게 되는데....
아젤리아 흰색, 붉은색, 제일 먼저 피고 지고나면
찐분홍, 연분홍,지금 지고 있고 다섯번째 다음 타자 주황색 왜철죽들 대기 하고 있다,
왜철죽 화분이 많다 보니 꽃보는 재미 쏠쏠하여 화분수가 늘어난다,
단정화 꽃대 올리고....
성미 급한 한넘이 오늘 피었네....^^*
무화과 이렇게 무성해 질때까지
구석태기에서 쭈구리고 있었다,
미안해서 오늘 눈길 한번 주고...
레티지아 햇볕에 화상 입어서 엉망 되서 못 내어놓고...
분홍 용월은 해를 봐야 색이 예뻐져서 내 놨다,
분홍 사랑초가 쏙쏙 꽃대 올린다~
20여년을 제집 한번 갖지 못하고 남의집에 더부살이 하는 사랑초,
오늘 비록 불분 이지만 사랑초 단독 주택에 심어준다.....^^*
사랑초 애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