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일 미사후 아치에스 가 열린다,
일년에 한번 한복 곱게들 입고 다시한번 다짐을 하는...
흰 머리 소녀들도 오늘은 곱다,
팀별로 사진 찍어달라 여기 저기 불려다니느라
봄이는 무척 바쁘다지요.....^^*
92세 율리아나 할머니는 최 고령 단원이지만..
열심히 참석 하시고 활동 하신다~
대표 잉꼬 부부,
장미 꽃이..내게로 왔다,
주일 미사후 아치에스 가 열린다,
일년에 한번 한복 곱게들 입고 다시한번 다짐을 하는...
흰 머리 소녀들도 오늘은 곱다,
팀별로 사진 찍어달라 여기 저기 불려다니느라
봄이는 무척 바쁘다지요.....^^*
92세 율리아나 할머니는 최 고령 단원이지만..
열심히 참석 하시고 활동 하신다~
대표 잉꼬 부부,
장미 꽃이..내게로 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