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산이 까다로운 곰배령!
신분증 대조와 예약확인후 드뎌 허가를 받고 올라 갑니다,
티비에서 자주 소개되어 유명해진 곳,
한번 꼭 가보리라 마음 먹었었는데...기회가 왔네요,
7,8,월이 절정이라는 천상 화원,
한시간이상 두시간 올라가는 동안 시원한 물소리가 끊이지않고...
작은 폭포가 굽이 굽이 나타나네요,
완만한 경사에 그늘로 올라가는 등산로가 시원하다,
원시림이 그대로 보존돼어 있어 감탄을 자아내는곳...
처음 만난 속,
쥐손이풀,
동자꽃 색이 찐! 하다,
참 당귀,
관중 군락지가...
눈빛승마,
단풍취 꽃,
곰배령 가는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