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주에 온길에 남북 합작성당을 찿았읍니다,
김수환 추기경님의 살아생전 염원이셨던 화해의 성당
올 유월에 완공을 했읍니다,
어려운 여건에서 참회와 속죄의 성당은 완공이 됐고 민족 화해쎈터는 건립중 입니다,
성당 외형은 북한의 신의주 진사동 성당을 재현했고....
내부는 함경남도 덕원의 성 베네딕도 수도원 내부를 본떠 지었답니다,
예수님의 얼굴과 성인들의 밑그림은 장긍선 신부님이 그리셨고
모자이크는 북한작가들의 작품으로 남북 합작으로 의미가 있읍니다,
현제 토요일 오전 11시와,
일요일 오후 4시 미사가 있읍니다,
앞산에 영어마을이 보입니다,
파주, 참회와 속죄의 성당,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