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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지 이야기

천진암,

by ▶ 봄이 ◀ 2013. 6. 17.

 

 

          막내인 수녀동생이 환갑을 맞이했읍니다,

         동료수녀님과 유럽 성지순례를 다녀 왔지만...

         그래도 섭하여 형제들과 1박2일 양평 나들이 떠납니다

         연로한 언니 오빠들과 올케들

         7남매가 모처럼 모두 모였읍니다,

         양평 가는길에 천진암 성지들렀구요~

         10년만에 왔는데 변한건 성모상 건립중인거 밖에 없네요,

         100년을 바라보고 짓고 있지만 내생전에 성전은 못 볼거 같읍니다...._()_

 

 

 

        버찌가 까맣게 익어 마구 따먹고....

 

 

 

 

 

       천진암 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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