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맛집,

누릉지백숙,

by ▶ 봄이 ◀ 2013. 7. 3.

 

 

    오늘 디오니시아 자매님이 선서한 기념으로

   시흥쪽으로 나가서 누릉지 백숙으로 축하연을 베풀었다,

   다들 한번씩 가본 부천서 꽤유명한 집인가본데....

   난 첨 가본 장수촌 이다,

 

 

   배고픈 표정,

 

  맛 있다,

  누룽지 죽이 맛 있었던...

 

   천사나팔 앞에서..

'맛집,' 카테고리의 다른 글

오늘은 뭐 먹지?  (0) 2013.11.27
울 동네 맛집,  (0) 2013.11.21
쉘부르  (0) 2013.06.20
작은 식당  (0) 2012.05.17
타샤의 정원,  (0) 2011.06.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