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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 이야기

실유카,

by ▶ 봄이 ◀ 2013. 6. 22.

 

 

   야행성인 나의 잠 습관은 오랫동안 바뀌지 않았다,

   늦게자고 늦게 일어나고...

   어제 조금 일찍 잠자리에 들었더니,

   오늘 모처럼 새벽에 깨어난다,

   평생 못하던 새벽형, 오늘 한번 해봤다,

   새벽 시간을 헛되이 보낼수 없어 카메라 들고 공원으로 나간다...

   꽃 종류가 바뀌었네, 가을 꽃도 보이고.....^^&

  인적이 드믄 새벽,

 물고기도 새벽형?

   실유카가 만발하고...

 

 

 

 

 

 

 

 

 

 

 

   조팝,

 

 

 

 

 

 

 

 

  바늘꽃도 흐드러 졌다,

 

 

 

 

 

  주말새벽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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