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도 샤프란 이라는 이름으로 더 알려진 난초꽃 제피란서스,
실증 안나는 꽃중의 하나다,
엄마 살아생전 몇뿌리 얻어심은것,
오래 키우다보니 노쇄 했는지 많이 안 핀다
그러나 오랜세월 엄마생각 나게하는 꽃이다,
또하나의 왜철죽!
꺽꽂이 한지 몇년만에 첫 개화다,
어떤 넘이 나올까 궁굼했는데....
기대를 저버리지 않는다,
왜철죽은 거의가 색이 요런 색이다
그래도 예쁘다
늦어도 너무 늦은 늦둥이.....^^*
별이 여섯개가 돼었다....ㅎ
여름 베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