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창에서 주말농장하는 친구가
배추좀 뽑아가라 한다, 흐미 땡큐여~~
밭으로가니 배추가 제범 크다 무도 뽑고...
갓이랑 쪽파 당근도 조금씩 뽑았다~

친구도 며느리 스케줄땜시 11월 말에 하게생겼다고...
너희라도 미리뽑아다 김장 하란다,
우리도 며느리 스케줄 땜시 12월초에 한다니...
시어미둘이 서로 바라보며 웃었다....ㅋㅋ


당근은 잎은 무성 하건만...
뽑아보니 요모양 이다, 과일처럼 깍아 먹는다..^^


아욱꽃이 자세히 보니 보라색 작은 꽃이 이뿌다..


며느리가 12월 초에 절임배추 주문했다고..
에휴~ 너무 늦지만 어쩌것나 했는데 마침 친구가 배추 준다니..
하늘이 도왔다! 하고 월욜에 뽑고 어제 버므려 넣었다...^^


총각무가 손가락 만 하다....ㅋ

생새우도 넣고 양념 버므리고...


배추김치 3 통 총각김치1 통
소김장 씽크대에서 혼자 꼬믈꼬믈 해넣으니..
뿌듯하다....^^





다섯포기 소김장 하던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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