향기별이 하나 피더니 ..
우후죽순처럼 올라와 열송이도 더 피었다~
이름답게 맛있는 향기를 뿜어대니..
온 집안이 캔디향으로 젖는다,
긴기아 난향과 함께 섞여서 마치 향수코너를 거닐듯한다,



















데모루 포세카도 피네~~





페라고늄, 버뮤다 장미송이처럼 피고...


기리시마 어미는 성당에 봉헌 하고...
새끼도 다글다글 피고 있다...^^







서향동백이 늦둥이 하나가 피니 더 이뿌고...
녹산도 늦둥이들 몇넘 보인다...^^




갯모밀 겨우네 피고지고 ...
목마가랫 분홍이 핀다....^^





왜철죽 살마홍,
작은 나무에서 수도없이 맺히더니...
활짝펴서 감흥을 준다,




철죽제가 따로 없따~~






삼월 하늘 가만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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