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이 오랫만에 밥먹으러 온다는데...
보름명절에 아무것도 안해서리..
점점 이름있는 날이 의미를 상실하는데...
친구에게 얻은 나물과 찰밥해서 먹였다...ㅎ
얻은 나물과 갈치구워서...
게찌개 끓이고..
배추김치는 시어지는 단게다....ㅎ
총각김치는 아직 먹을만 하고...
울 아들 그래도 두그릇 비우고 간다....ㅋ
아들이 오랫만에 밥먹으러 온다는데...
보름명절에 아무것도 안해서리..
점점 이름있는 날이 의미를 상실하는데...
친구에게 얻은 나물과 찰밥해서 먹였다...ㅎ
얻은 나물과 갈치구워서...
게찌개 끓이고..
배추김치는 시어지는 단게다....ㅎ
총각김치는 아직 먹을만 하고...
울 아들 그래도 두그릇 비우고 간다....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