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지오 끝나고...
동네 새로 오픈한 냉면집이 있다하여 향한다,
안그래도 냉면집이 아쉬운 동네인데 반가운소식,
까페처럼 예쁘게 지은 냉면집 도담..
올들어 첫 냉면 단원 모두 만족하고 왔다..
실내도 깨끗하고...
만두도 그런대로 맛 있고...
단원 모두 비냉,
나는 언제나 물냉....ㅋ
김미현 골프장 앞에 있어서...
골프손님이 많온단다..
옷걸이가 골드네....ㅎㅎ
애기가 귀한 요즘...
다른집 애기만 봐도 반갑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