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 이야기 꽃@i 피다, by ▶ 봄이 ◀ 2013. 3. 2. 꽃이 핀다, 이제 시작 이겠지? 역시 설레임을 어찌 하지 못하고.... 기다림을 즐긴다. 내 꽃이라야 더 귀하다.....^^* 겹 갈랑코에 폈다, 붉은 입술도 피고... 연산홍 한송이 핀지 한달이 넘었다 지지 안는꽃? 꽃밭에서...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구독하기꽃과 같이 곱게...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꽃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화원에 갔어요, (0) 2013.03.19 지금은 봉오리 시절, (0) 2013.03.13 세미원 온실, (0) 2013.02.27 붉은입술, (0) 2013.02.22 성질 급한넘, (0) 2013.01.30 관련글 화원에 갔어요, 지금은 봉오리 시절, 세미원 온실, 붉은입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