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 이야기 붉은입술, by ▶ 봄이 ◀ 2013. 2. 22. 오랫동안 누워 있었나보다~ 감기가 나를 지배하다니.... 열흘 만에 털고 일어나 보니 집안꼴이 말이 아니고, 화분마다 물이 말라 가믐이 극심하다, 화분에 물을주다보니 작은 입술을 내밀고 있네~ 기특해라 붉은입술.....^^* 봄날,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구독하기꽃과 같이 곱게...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꽃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꽃@i 피다, (0) 2013.03.02 세미원 온실, (0) 2013.02.27 성질 급한넘, (0) 2013.01.30 봄비? (0) 2013.01.21 꽃 소식, (0) 2013.01.11 관련글 꽃@i 피다, 세미원 온실, 성질 급한넘, 봄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