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지오에 입단하면 3 개월 지나서 선서를 한다,
그제야 정 단원이 되는데...
오늘 두명이 선서를 같이 하게되어,
미사중에 신부님 앞에서 쏘피아,와 마리아, 가 선서식을 했다,







두아우 선서 기념으로 봄이가 한턱 쏘기로..
구월동 영월애 곤드레 밥집으로 데리고 갔다,



1시가 넘어서 배가고파...
먹다가 찍은...ㅋㅋㅋ

이집 메뉴는 고등어정식과 꼬막정식 두가지다..
아우들은 고등어정식, 난 꼬막 정식 으로...


배불리 먹고 커피까지 마시고...
수다 떨다가 정원에 꽃구경 까지 하고 왔다는....ㅎ







머루,감, 모과..
과실수 과일이 익어간다..






곤드레밥집, 영월애 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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